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8대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입니다.
1997년에 창립되어 어느덧 30주년을 향해가고 있는 우리 한국 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학회입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그동안 한국 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를 발전시켜 오신 원로회장님(고 홍순강, 권건일, 심의보, 이석순, 고재욱), 임갑빈 고문님 등 수많은 선배님과 동료, 그리고 후학들의 헌신과 노고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 제8대 한국 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는 유아교육, 보육, 아동복지 분야에 학문적 성과를 계승 및 발전시켜 나가되, 그동안의 훌륭한 전통과 뿌리를 이어받아 2024년 한 층 더 도약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학회 운영 방침으로 ‘따뜻한 학회’, ‘활기찬 학회’, ‘유아교육·보육복지 현장전문가 양성’으로 정했습니다.
첫째, 따뜻한 학회는 구성원들(회원, 이사, 원로회장님, 고문, 집행부, 사무국)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있습니다. 둘째,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학회 구성원들과의 원활한 소통, 의견 수렴, 뉴스레터 발간, 포럼의 활 성화, 홈페이지 활성화 및 자발적인 참여를 보다 적극 실현하여 활기찬 학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셋째, 우리 학회는 미래 세대에게 요구되는 창의 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협력과 소통능력을 기반으로 회원들의 미래 교육 선도능력 함양 함으써 유아교육·보육복지 분야에 현장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넷째, 임기 동안 한국 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의 학회안을 마련하여 유보통합에 적극적인 이슈를 제기 하면서 유보통합에 안착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섯째, 영유아 교원들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학문적 담론을 확대하고 영유아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해 영유아 교사 교육의 내실화에 노력하겠습니다.
상기 사항을 철저히 실천하면서 학회 회원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학회로 성장 및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항상 회원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제8대 한국 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회원님들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 제8대 회장 신재흡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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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
사무총장 |
사무국장 |
사무차장 |
사무차장 |
편집국장 |
편집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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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재 흡 (한성대학교) |
김 상 경 (한성대학교) |
최 숙 현 (한성대학교) |
신 샛 별 (중앙대학교) |
배 경 선 (이화여자대학교) |
김 가 윤 (고려대학교) |
신 현 범 (고려대학교) |